차용증 없는 대여금 반환 소송, 6년 전 빌려준 돈 전액 승소로 되찾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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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 없는 대여금 반환 소송, 6년 전 빌려준 돈 전액 승소로 되찾은 비결
"변호사님, 사촌 누나라서 믿고 빌려줬는데 벌써 6년이 넘었습니다. 매번 가족의 병환을 핑계로 곧 해결된다는 말만 반복하니, 이제는 사람 자체가 무섭고 지칩니다. 차용증 하나 안 썼는데 정말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신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피를 나눈 친척이 급전이 필요하다고 간곡히 부탁하면 거절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의 의뢰인 역시 사촌 누나가 일주일만 쓰고 돌려주겠다는 말에 선의로 1,000만 원을 빌려주었다가,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고통받았던 분의 이야기입니다. [cite: 204, 206]
1. 신뢰를 배신으로 돌려받은 6년의 시간
원고는 지난 2018년 10월경, 사촌 누나인 피고로부터 "급하게 돈이 필요한데 딱 일주일만 쓰고 바로 돌려줄 테니 1,000만 원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cite: 206] 원고는 친척의 사정을 고려하여 별도의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고, 2018년 10월 22일과 10월 29일 두 차례에 걸쳐 총 1,000만 원을 피고의 계좌로 송금해주었습니다. [cite: 208]
그러나 약속과 달리 피고는 돈을 갚지 않았으며, 이후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변제를 미루어왔습니다. [cite: 209] 의뢰인은 가족이기에 믿고 기다렸으나, 단 1원도 변제되지 않는 상황에 결국 법무법인 여온을 찾아 법적 대응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cite: 211]
2. 차용증 없는 대여금, 입증의 핵심 전략
차용증 없는 대여금 반환 소송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해당 금원이 '증여'가 아닌 '대여금'임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cite: 212] 법무법인 여온은 의뢰인이 보유한 객관적 증거를 정밀하게 구성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실제 이체 내역 증빙

채무 승인 사실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 - 확실한 금융 거래 기록: 2018년 당시 두 차례에 걸쳐 정확히 1,000만 원이 입금된 이체 내역을 확보하여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cite: 6, 16]
- - 피고의 채무 승인 입증: 카카오톡 대화 중 피고가 "미안하다", "꼭 갚겠다", "나눠서라도 보내주겠다"라고 언급하며 스스로 채무를 인정한 대목들을 법리적으로 분석했습니다. [cite: 74, 128]
- - 변제기 도래 소명: 일주일 뒤 지급하기로 했던 약속과 6년간의 지속적인 변제 독촉에도 이행되지 않은 사실을 구체적으로 증명했습니다. [cite: 109, 112]
3. 법원의 판결: 원금 및 지연손해금 전액 인정
법원은 법무법인 여온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피고가 가족의 어려움을 이유로 감정에 호소하였으나, 객관적인 대여 사실과 채무 승인 증거가 명백했기 때문입니다. [cite: 290]
법원은 피고에게 원금 1,000만 원과 더불어 변제기 익일인 2018. 11. 7.부터 연 5%, 소송촉진법에 따른 연 12%의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cite: 290] 소송 비용까지 피고가 부담하게 됨에 따라 의뢰인은 경제적 손실을 완벽히 보전받게 되었습니다. [cite: 291]
차용증 없는 돈거래, 법무법인 여온이 도와드립니다
차용증이 없다는 이유로 권리 주장을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계좌 이체 내역과 대화 기록 등 정황 증거를 법리적으로 올바르게 구성한다면 이번 사례처럼 충분히 승소할 수 있습니다. [cite: 318, 320]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홀로 고통받으셨던 의뢰인은 법무법인 여온의 조력을 통해 비로소 정당한 결과를 얻으셨습니다. [cite: 287] 가족이나 지인과의 관계 때문에 소중한 재산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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