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피사취 부도 어음, 회생 절차 속에서 공사대금 전액 회수한 전략 | 법무법인 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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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취 부도 어음] "사기 당해서 발행한 어음이라 돈 못 줍니다?"
회생 절차까지 겹친 절망적 상황, 전액 인정받은 성공 전략
#피사취부도 #어음금청구소송 #회생채권확정 #어음법제17조 #법무법인여온
이 글의 핵심 내용 (Key Points)
- V 피사취 부도 어음이란? 닥쳐온 이중 위기 상황
- V 여온의 대응 전략: "인적 항변의 절단 (어음법 제17조)"
- V 최종 결과: 회생채권 전액 인정 및 지연손해금 확보
"열심히 일해주고 받은 어음인데... 은행에 갔더니 '사고 신고'가 된 종이라며 지급을 거절당했습니다."



믿었던 거래처로부터 수개월간 "다음 주엔 꼭 준다", "이번 달 말엔 확실하다"는 희망 고문을 당해오신 의뢰인. 그 긴 인고의 시간 끝에 겨우 손에 쥔 것은 현금이 아닌 전자어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만기일이 되어 지급제시를 하자마자 돌아온 대답은 청천벽력 같았습니다. 상대방이 해당 어음을 '피사취(사기나 강박으로 발행됨)'로 신고하여 부도가 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상대방 회사는 법원에 회생 절차까지 신청해 버렸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는 복잡하게 얽힌 피사취 부도 어음 문제와 기업 회생 절차 속에서, 치밀한 법리 검토로 의뢰인의 소중한 땀의 대가를 지켜낸 법무법인 여온의 치열한 기록입니다.
1. 피사취 부도 어음이란? 닥쳐온 이중 위기
'피사취(被詐取)'란 사기를 당해서 어음을 빼앗기거나 발행했다는 뜻입니다. 발행인(채무자)이 "나는 사기꾼에게 속아서 이 어음을 발행해 준 것이니, 소지인에게 돈을 줄 수 없다"고 주장하며 은행에 사고 신고를 하는 경우입니다.
이번 사건의 상대방은 자신이 제3자의 기망에 속아 어음을 발행했으므로, 선의의 제3자인 우리 의뢰인에게도 돈을 줄 수 없다고 버텼습니다. 여기에 더해 법인 회생 절차까지 개시되면서, 의뢰인은 일반적인 민사 소송조차 진행하기 어려운 사면초가의 상황에 놓였습니다.
2. 여온의 대응 전략: "인적 항변의 절단"
상대방이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 관리인은 채권자들의 권리를 까다롭게 심사합니다. 예상대로 상대방 회사의 관리인은 "이 어음은 사기로 발행된 것이니 채권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여온은 어음법 제17조(인적 항변의 절단) 법리를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 핵심 법리 포인트
어음법 제17조에 따라, 채무자(발행인)는 자신이 어음을 발행해 준 직접 상대방에게 주장할 수 있는 사유(사기, 강박 등)를 가지고,
정당하게 어음을 넘겨받은 제3자(선의의 소지인)에게 대항할 수 없습니다.
변호사님의 쉬운 설명 (ver.)
친구 A(발행인)가 B(사기꾼)에게 속아서 '매점 1만 원 이용권'을 써줬다고 가정해 볼까요?
B는 이 이용권을 아무것도 모르는 C(의뢰인)에게 주고 물건을 사 갔습니다.
나중에 A가 "나 B한테 속아서 써준 거니까, 이 이용권은 무효야! C 너한테 떡볶이 못 사줘!"라고 할 수 있을까요?
법(어음법)은 "안 된다"고 합니다. C는 아무 잘못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A는 억울하더라도 C에게는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돈을 줘야) 합니다.
저희는 의뢰인이 정상적인 공사 계약을 통해 정당하게 어음을 배서받은 '선의의 제3취득자'임을 입증했습니다. 설령 발행인이 누군가에게 속아서 어음을 발행했다 하더라도, 그 책임은 발행인이 져야 하며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의뢰인에게 떠넘길 수 없다는 점을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3. 최종 결과: 회생채권 전액 인정 승소
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사건은 일반적인 민사 소송과는 다릅니다. 여온은 즉시 기존의 어음금 청구 소송을 '회생채권 확정의 소'로 변경하고, 피고를 회생회사의 관리인으로 변경(수계)하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절차적 대응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수차례 내용증명을 보내며 변제를 독촉했던 기록, 공사 완료 증빙, 통화 녹취록 등을 통해 의뢰인의 성실함과 상대방의 악의적인 태도를 대조적으로 부각했습니다.
당신의 빈 술잔을 채워드리는 '바텐더'가 되겠습니다.
공사 대금을 받지 못해 직원들 월급을 걱정하며 잠 못 이루던 날들, 믿었던 어음마저 휴지 조각이 될 위기에서 의뢰인은 얼마나 막막하셨을까요.
피사취 부도 어음 사건은 단순한 법리 다툼을 넘어, 복잡한 이해관계와 도산법(회생/파산) 지식까지 필요한 고난도 분야입니다. 처음부터 사무장 없이 변호사가 직접 의뢰인의 목소리를 듣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얻어낸 값진 결과였습니다.
법무법인 여온은 차가운 법전 너머에 있는 의뢰인의 억울한 마음까지 살핍니다. 어렵고 복잡한 어음 소송, 혼자 앓지 마시고 여온의 문을 두드려주세요. 가장 어두운 순간, 당신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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