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여온,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한 전명균 팀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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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여온은 진심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법을 잇는 따뜻한 법률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온의 새로운 가족이 된 전명균 팀장님을 만나봤습니다.
유튜버로 시작해 스타트업의 CMO를 거쳐, 이제는 법무법인 여온의 온라인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 전명균 팀장님.
그가 여온에 합류하게 된 이유와 앞으로 만들어가고 싶은 브랜드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5년 8월부터 법무법인 여온에 합류하게 된 온라인 마케터 전명균 팀장입니다.
여온의 유튜브, 인스타, 틱톡 플랫폼에서 크리에티브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2. 이전에 주로 어떤 일을 하셨나요?
2022년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 구독자 9만 명을 보유한 해외여행 유튜버로 활동했습니다. 이 당시 해외여행은 사회적 공분을 살 수 있는 아주 민감한 주제였기에 국내 여행으로 급히 틀어보았지만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여행시장이 녹기만을 기다리던 중 한 통의 메일을 받게 되었고 미팅을 통해 저의 마케팅 능력을 알아봐 준 스타트업 마이로에 CMO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스케줄링 플래너 서비스
마이로에서는 온라인 마케팅과 IR 자료 제작 및 검토, 기업 투자자들과의 미팅, 투자 유치(Google, Naver, 교원 등) 등을 병행하며 AtoZ로 사업을 성장시키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3. 여온에 합류하게 된 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마이로 조준형 대표님의 소개로 법무법인 여온의 유영규 변호사님과 미팅 자리를 갖게 되었고 유영규 변호사님의 뚜렷한 철학과 진실한 마음 그리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의 매력을 느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4. 여온에서 일해보니 어떠신가요?
네 분의 변호사님과 실장님 그리고 과장님까지 모두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해주셔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고, 크리에이티브 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높은 자유도를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5. 마지막으로 여온을 어떻게 만들어가고 싶으신가요?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어렵고 애매한 법률 논쟁을 소프트한 콘텐츠로 풀어내 옆집 형처럼 친근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전명균 팀장은 "법무법인 여온이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곳이 아니라, 누구나 편하게 다가올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여온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상 속 법률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법을 조금 더 가까이, 그리고 사람답게 전하려는 법무법인 여온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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